KT 로하스, 코로나19 음성 판정
KT 로하스, 코로나19 음성 판정
  • 김경수 기자 2ks@kyeonggi.com
  • 입력   2020. 10. 21   오전 11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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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로하스 주니어. 경기일보DB
멜 로하스 주니어. 경기일보DB

프로야구 KT 위즈 외야수 멜 로하스 주니어가 코로나 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KT는 21일 “로하스 선수는 코로나 검사 결과 금일 오전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오늘 경기 훈련 및 출전 여부는 선수와 감독 및 코칭스태프 협의 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하스는 20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서 결장했다.

당시 KT는 “로하스가 열이나 집에서 체온을 쟀는데 섭씨 37.2도였고, 야구장 나와서 다시 재보니 37도였다"면서 "오한 증세가 있고 몸이 안 좋다고 해 병원에 가서 링거를 맞았고, 아주대학병원 선별진료소로 옮겨 검진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로하스는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아 경기 출전이 가능해졌다. 갈 길 바쁜 KT로선 한숨을 돌린 셈이다.

또 로하스가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KBO리그 전체 일정 진행에도 큰 문제가 없게 됐다. KBO가 올 시즌 마련한 코로나19 매뉴얼에 따르면 1군 선수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리그 중단이 될 수 있다.

김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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