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청소년수련관, 공기업 최초 ‘찾아가는 생존수영’
인천청소년수련관, 공기업 최초 ‘찾아가는 생존수영’
  • 이민우 기자 lmw@kyeonggi.com
  • 입력   2020. 10. 21   오후 3 :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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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공단 청소년수련관은 21일 남동구에 있는 인천장수초등학교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가상체험(VR)을 통한 ‘찾아가는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했다. 인천시설공단 제공
인천시설공단 청소년수련관은 21일 남동구에 있는 인천장수초등학교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가상체험(VR)을 통한 ‘찾아가는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했다. 인천시설공단 제공

인천시설공단 청소년수련관은 21일 인천장수초등학교에서 가상체험(VR) 등을 통한 ‘찾아가는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했다. 이는 전국 공기업 최초다.

청소년수련관은 현재 코로나19로 수영장 내 생존수영이 불가능하다. 이에 따라 청소년수련관은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직접 학교로 찾아가 학생들에게 VR 교육과 시청각 교육,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 등을 하기로 한 상태다.

이날 첫 교육대상은 남동구에 있는 인천장수초등학교 4학년(2개 반)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학생들은 구명조끼를 입고 VR을 통해 수상 사고 등의 상황을 경험했다. 또 수상안전 사고 예방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체험교육도 했다.

학생 A군은 “배를 타고 가다 발생한 사고를 생생하게 경험해 봤다”며 “덕분에 안전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 지 잘 알 수 있었다”고 했다.

김영분 시설공단 이사장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생존수영 교육이 청소년의 실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대가 요구하는 청소년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겠다”고 했다.

이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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