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장기주차장 예약서비스 시행… 11월 1일부터 서비스 이용 가능
인천공항, 장기주차장 예약서비스 시행… 11월 1일부터 서비스 이용 가능
  • 이승훈 기자 hun@kyeonggi.com
  • 입력   2020. 10. 28   오후 6 :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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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주차장 사전 예약 서비스 화면. 인천공항공사 제공

인천국제공항이 주차장 예약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28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1월 1일부터 ‘인천공항 장기주차장 사전예약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서비스는 3일 이상 주차하는 여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주차장 이용 45일 전부터 3일전까지 주차예약서비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주차요금은 종전 장기주차장 요금(시간당 1천원·일 최대 9천원)과 같고, 요금정산은 주차장 이용 완료 후 출차시 무인정산기 또는 유인정산소에서 해야한다. 예약 가능기간은 최대 30일이다.

다만, 예약하고 나서 주차장 이용을 하지 않는 사례가 1년에 2회이상 나오면 3개월 동안 해당 서비스 이용을 제한한다.

사전예약 가능한 주차면수는 제1여객터미널 1천381면, 제2여객터미널 935면 등 총 2천316면이다.

백정선 공항공사 여객본부장은 “이번 예약 서비스 도입으로 주차장 혼잡도와 관계없이 주차할 수 있어져 여객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했다.

한편, 공항공사는 이날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지원과 규제애로 해소를 위한 ‘인천공항 기업성장응답센터’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기업성장응답센터는 중소기업과의 소통을 활성화해 혁신성장을 견인하고, 불합리한 각종 규제 및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해소하는 중소기업 규제 전담 민원창구다.

이승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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