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쌀쌀한 출근길, 모레까지…밤부터 산발적 빗방울
[오늘 날씨] 쌀쌀한 출근길, 모레까지…밤부터 산발적 빗방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월 2일 오전 8시 42분 기준 천리안2A호 위성이 촬영한 기상 이미지. 기상청 홈페이지
11월 2일 오전 8시 42분 기준 천리안2A호 위성이 촬영한 기상 이미지. 기상청 홈페이지

월요일인 오늘(2일) 찬바람이 불면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밤에는 경기남부를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5도 이하를 기록하는 등 큰 폭으로 떨어져 쌀쌀했다. 경기북부와 산지는 0도 내외를 기록하기도 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4도, 수원 15도 등 13~16도를 기록하겠다. 다만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지겠다.

내일(3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3~5도 더 떨어지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5도 이하(내륙과 산지는 0도 이하)로 낮아 춥겠다. 낮 기온도 내륙을 중심으로 10도 내외에 머물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4도, 수원 2도 등 -3~4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9도, 인천 9도, 수원 10도 등 8~10도가 되겠다.

이번 추위는 모레(4일)에 이르러 절정에 이르겠다.

모레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2도, 수원 -2도 등 -7~2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0도, 수원 11도 등 9~1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당분간 대부분 지역에서 서리가 내리는 곳이 많겠다. 오늘은 경기북부와 산지, 내일은 내륙과 산지, 모레는 대부분 지역에서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가을철 수확 시기에 농작물 피해 없도록 유의해야 하겠다.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경기남부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수도권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으로 매우 적겠다.

내리는 비의 양은 적지만 해당 지역에서는 결빙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아침 기온이 0도 내외로 떨어지면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을 수 있어 교통안전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다.

장영준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