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윤주, 유소년골프 왕중왕전 女 저학년부 시즌 ‘V2 샷’
안윤주, 유소년골프 왕중왕전 女 저학년부 시즌 ‘V2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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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타로 김가은 2타차 제치고 1위…‘오빠’ 안성현 男 고학년부 준우승
▲ 2020 한국유소년골프 왕중왕전 여자 저학년부 우승 안윤주.


‘꿈나무’ 안윤주(용인 나산초4)가 2020 한국유소년골프 왕중왕전 여자 저학년부에서 우승, 시즌 2관왕에 올랐다.

안윤주는 9일 전북 군산CC(파72)에서 열린 대회 여자 저학년부에서 이글 1개, 버디와 보기 각 5개, 더블보기 2개로 2오버파 74타로 서채영(서울 숭신초ㆍ76타)과 김가은(목포 하당초ㆍ79타)을 여유있게 따돌려 MBN꿈나무골프대회(9월)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안윤주는 2번홀 보기로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3번홀 에서 이글샷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바꿨다. 4번홀 버디로 기세를 이어갔으나 5번홀서 뼈아픈 더블보기를 범해 벌어놓은 타수를 까먹었다.

심기일전한 안윤주는 6,7번홀 연속 버디로 다시 상승세를 탔지만, 8번홀서 또다시 더블보기를 기록해 전반을 이븐파로 마쳤다.

후반전 11,12번홀 보기로 주춤한 안윤주는 이후 13,16번홀 버디로 만회했으나 14,17번홀 보기로 맞바꿔 더 이상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전반 쇼트홀 두 곳서 더블보기를 범한 것이 아쉬웠다.

한편 안윤주의 오빠 안성현(용인 나산초5)은 남자 고학년부에서 이글 3개, 버디 4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 박재현(서울 보라매초ㆍ67타)에 1타 뒤진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 여자 고학년부 현세린(고양 원종초)과 남자 저학년부 최창빈(남양주 화봉초)은 각각 3언더파 69타, 8오버파 80타로 역시 2위에 입상했다.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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