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 어린이 교통안전 앞장… ‘더 안전한 지역 만들기’ 사업
인천항만공사(IPA), 어린이 교통안전 앞장… ‘더 안전한 지역 만들기’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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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IPA)는 쿨 어린이 횡단보도 대기소인 옐로카펫을 설치하는 ‘더 안전한 지역만들기’ 사업을 지난 13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IPA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해 어린이들의 보행안전을 확보하는 이 사업을 지난 7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인천 연수구청,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과 업무협약을 하고 컨테이너 트레일러 운행이 잦은 스존 10곳을 선정, 각 초등학교에 옐로카펫을 설치했다. 해당 초등학교는 미송초, 동막초, 송명초, 연화초, 명선초, 인천중앙초, 옥련초, 선학초, 동춘초, 박문초 등이다.

옐로카펫은 바닥 또는 벽면을 노란색으로 표시, 어린이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 보행자 신호를 기다리도록 유도하는 교통안전 설치물이다. 운전자가 대기 중인 보행자를 쉽게 인식할 수 있어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있다.

홍경선 IPA 경영부문 부사장은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민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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