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폐기물 무단투기와의 전쟁 선포
강화군, 폐기물 무단투기와의 전쟁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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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이 생활폐기물 상습투기지역에 무단투기 방지를 위한 클린화단을 조성했다. 강화군 제공

인천 강화군은 2021년을 ‘폐기물 감량 및 무단투기 제로화’를 위한 원년의 해로 삼는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대비 무단투기 폐기물 10% 감축, 재활용률 15% 향상이 목표다. 이를 위해 3대 전략, 14개 세부실천 과제에 모두 23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군은 생활폐기물 배출지 등록제를 시행해 무분별한 투기를 방지하고 도로변 건설폐기물 등의 무단투기 감시를 위한 폐쇄회로(CC)TV를 확대·설치한다. 상습투기지역에는 클린 화단 20곳을 만든다.

재활용률 향상을 위해 재활용 동네마당 50곳을 만들고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전담관리사를 둔다. 자발적 쓰레기 감량운동을 위해 1단체 1구역 전담제를 운영하고 품목별 재활용 전용봉투도 보급한다.

유천호 군수는 “깨끗하고 쾌적한 청정 강화를 만들기 위한 실천 운동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했다.

김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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