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경기도 민주시민교육 강연회-디지털 시대의 시민의식을 말하다] 개최…명사 강연 및 공모전 우수작 선보인다
오는 19일 [경기도 민주시민교육 강연회-디지털 시대의 시민의식을 말하다] 개최…명사 강연 및 공모전 우수작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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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교육의 의미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물론 도민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논하는 거대한 장이 열린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경기도 민주시민교육 강연회-디지털 시대의 시민의식을 말하다>를 오는 19일 개최한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수원월드컵경기장 라메르아이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이번 강연회는 경기도청 유튜브 채널을 통한 비대면 형태로 진행된다. 행사에 앞서 사전 홍보영상을 상영 후 본 행사가 열린다. 본 행사의 주 프로그램은 약 50분간 진행되는 강연 및 패널토크다. 김동춘 성공회대 교수가 연사, 임현주 아나운서가 사회자로 참여한 가운데 가수 핫펠트(예은)와 다니엘 튜더 작가, 장항준 영화감독, 이필구 안산 YMCA 사무총장이 패널로 나선다.


강연과 패널토크가 끝난 후에는 지난 6~7주간에 걸친 응모 끝에 최종 선정된 <경기도 민주시민교육 공모전> 수상작 중 영상 부문 수상작 3편이 공개된다. 

선정 작품은 <민주시민이 날아든 경기도>, <똥학교가 싫은 아이들이 학교 이름 바꾸기>, <각각나너>다. 이 중 <민주시민이 날아든 경기도>는 영상으로 나비와 법전, 법원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그려냄과 동시에 자막과 나레이션으로 민주시민교육의 의의와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명확하게 제시했다고 평가받았다.

기타 수상작은 온라인 전시관에 전체 수상작들이 전시된다. 온라인 전시관은 기존 공모전 접수 홈페이지다.

비대면 형태로 진행되는 강연회지만 디지털 관객 모집도 이미 준비를 마쳤다. 온라인 홍보물을 통한 신청 링크를 통해 디지털 관객 신청을 마친 사람에 한해 화상회의 시스템(ZOOM)을 통한 강연회 참석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LED 화면에 시청 모습을 전송해 행사에 패널로 함께 참여하는 듯한 느낌을 연출한다.

강연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사회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이야기와 공모전 수상작을 통해 민주시민교육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권오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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