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미래와 함께하는 유망중소기업] 재상전자㈜
[경기도의 미래와 함께하는 유망중소기업] 재상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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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스위치 생산 ‘유명세’ 세계서 ‘기술품질력’ 인정
제품 전과정 자체 생산체계 구축, 완전자동화·검사시스템 등 갖춰
이창희 재상전자 대표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연구개발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

코로나19라는 대내외적 악조건 속에서도 다양한 스위치 제품을 개발ㆍ생산하며 고객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1984년 광우전자를 모태로 시작, 1986년부터 택트 스위치(tact switch)를 생산해 최고의 품질을 갖춘 신뢰받는 전자부품 생산기업으로 명성을 알린 재상전자㈜(대표 이창희)가 그 주인공이다.

▲ 이창희 재상전자 대표
이창희 재상전자 대표

스위치 전문기업 재상전자는 다양한 형태의 스위치(택트 스위치ㆍ슬라이드 스위치ㆍ푸쉬 스위치ㆍ후크 스위치)를 생산하고 있다. 재상전자가 이 분야에서 인정받는 이유는 완전 자동화 생산 및 검사장비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재상전자는 사출과 도금을 자체공장에서 수행해 부품조립부터 제품완성까지 완전 생산라인 체계를 갖추고 있다. 재상전자는 이 같은 생산 시스템을 토대로 미주 등 전 세계에서 기술품질력을 인정받아 매출의 절반가량을 수출로 이뤄내는 강소기업으로 우뚝 섰다. 또 코로나19 악재에서도 삼성, 현대자동차, LG 등 굴지의 대기업에 물건을 납품해 생산라인을 쉼 없이 가동하며 이번 위기를 극복했다.

아울러 재상전자는 2017년부터 신사업 진출을 위해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서울시 미세먼지 저감기술개발과제, 산업부 BI연계형 지식서비스 과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융합서비스 경쟁력 강화 과제,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 등에 선정되며 전동 퍼스널 모빌리티 및 교환형 배터리에 대한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 재상전자
재상전자

재상전자는 이 같은 연구개발, 기술력, 열정을 토대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2019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을 받아 기업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창희 대표는 “우리 재상전자는 주력 상품인 택트 스위치는 물론, 터치스위치 개발도 함께 진행하며 내실있는 회사로 발전하고 있다”면서 “미래 핵심 분야인 배터리 산업에 공을 들여 사업 다각화와 신제품 양산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 재상전자 주력 스위치 제품
재상전자 주력 스위치 제품

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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