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 ‘2020 승강기 안전기술 및 안전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수상
공항철도, ‘2020 승강기 안전기술 및 안전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수상
  • 이승훈 기자 hun@kyeonggi.com
  • 입력   2020. 11. 18   오후 7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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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부시 개선사항 비교 사진<공항철도 제공>

공항철도㈜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2020 승강기 안전기술 및 안전아이디어 공모전 안전기술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18일 공항철도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50여개의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신기술 개발과 승강기 안전이용 홍보, 안전문화 확산 등 승강기 이용자들의 안전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출했다.

공항철도가 출품한 ‘에스컬레이터 축 고정용 부시 부품 디자인 개발’은 에스컬레이터의 디딤판 축 고정 역할을 하는 ‘부시(Bush)’의 디자인을 조립형으로 개발한 것이다. 이는 종전 3시간이 걸리던 작업시간을 30분으로 단축하고, 150만원 상당의 교체비용 절감효과가 있다.

▲ [사진]_201118_2020 승강기 안전기술 및 안전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수상(1) (1)
공항철도 관계자 등이 18일 열린 ‘2020 승강기 안전기술 및 안전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안전기술 부문 우수상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공항철도 제공>

공항철도는 오는 12월부터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등 각 역의 에스컬레이터에 새롭게 개발한 부시의 시제품을 적용할 계획이다.

김한영 공항철도 사장은 “이번 부시 디자인 개발은 효율적인 업무 수행과 안전에 대한 깊은 고민에서 나온 값진 성과다”라며 “공항철도는 계속해서 철도기술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승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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