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으로 경험하는 스마트관광도시 인천’…12월 2~6일, 공간VR로 2020 인천국제디자인페어 개최
‘디자인으로 경험하는 스마트관광도시 인천’…12월 2~6일, 공간VR로 2020 인천국제디자인페어 개최
  • 이민우 기자 lmw@kyeonggi.com
  • 입력   2020. 11. 18   오후 7 :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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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으로 스마트 관광 도시 인천을 경험해 보세요!”

오는 12월 3~6일 공간 가상현실(VR) 등을 통해 ‘2020 Untact 인천국제디자인페어(INDEF)’가 시민에게 찾아간다.

17일 INDEF 조직위원회 등에 따르면 인천시가 주최하고 경기일보를 비롯해 (재)인천테크노파크·(사)인천디자인기업협회 등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INDEF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린다.

이번 INDEF는 온라인 전시사이트(indew.kr)를 통해 공간VR이나 영상 등으로 치러진다. 행사 첫날인 3일엔 (주)유니디자인경영연구소와 청운대 박두경 교수가 기획한 스마트투어 오프닝 영상으로 개막식을 대신한다.

온라인 전시는 주제관·기업관·대학관·인천디자인지원센터홍보관·국제교류관·공모전관 등을 선보인다. 주제관은 인천지역 내 공예작가 40명이 내 놓은 작품을 전시하고 인천 옹진 자월도와 덕적도 등 아름다운 섬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친환경 유기농 e스토리북과 인당수 캐릭터 등 애니메이션 웹툰, 인천의 누들인 캐릭터 등도 살펴볼 수 있다.

기업관에서는 인천의 디자인 기업 28곳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고, 대학관에선 인천대학교·인천가톨릭대학교·경인여자대학·청운대학교·한국폴리텍대학 등 지역 내 대학 6곳에서 낸 140여개의 디자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인천디자인지원센터를 통해 만들어진 우수한 디자인 제품 24개도 전시, 디자인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국제교류관엔 해외 디자이너 및 교수들의 작품 80여점도 볼 수 있다.

이 밖에 생활속에서, 우리동네에서, 사회에서 해결하고자하는 문제에 신박한 아이디어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공동창작디자인개발 프로그램인 디자인 콘서트 공모전도 선보인다. 특히 ‘Smart City Tourism by Design’을 주제로 한 해외 디자이너 대상 공모전도 한다.

임미정 인천디자인기업협회장은 “이번 행사로 인천의 스마트 관광에 대한 내·외국인의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며 “또 인천의 관광 및 디자인 산업의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이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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