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용빈 해설위원, KT 위즈 퓨처스 감독 선임
서용빈 해설위원, KT 위즈 퓨처스 감독 선임
  • 김경수 기자 2ks@kyeonggi.com
  • 입력   2020. 11. 19   오후 3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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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용빈 KT 퓨처스 감독. KT 위즈 제공
서용빈 KT 퓨처스 감독. KT 위즈 제공

프로야구 KT 위즈가 서용빈(50) SPOTV 해설위원을 퓨처스팀(2군)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단국대 졸업 후 1994년 LG 트윈스에 입단해 13년간 프로 선수로 활약한 서 감독은 은퇴 후 일본 주니치 드래곤즈에서 지도자 연수를 받았다.

2008년부터 LG 타격 코치와 육성군 총괄 코치 등을 역임하면서 11년간 풍부한 경력을 쌓았을 뿐 아니라 2018년부턴 방송 해설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이숭용 KT 단장은 “서용빈 감독은 풍부한 지도자 경력을 바탕으로 구단의 유망주 육성 방향을 잘 이해하고 있는 감독이다. 젊고 활기찬 성향으로 선수들을 아우르는 능력이 뛰어나 퓨처스팀 분위기 쇄신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김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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