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과 떠나는 음악여행,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토요 음악회 개최
바이올린과 떠나는 음악여행,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토요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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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어린이 음악회

경기도어린이박물관(관장 표문송)은 오는 셋째ㆍ넷째주 토요일(21ㆍ28일) <악기 속으로-바이올린 편>을 주제로 음악회를 연다.

이번 음악회는 바이올린이 들려주는 선율을 통해 코로나에 지친 어른들과 어린이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기획됐다.

바이올린 연주곡을 들으면서 바이올린 역사를 알아보고 바이올린과 유사한 모습을 가진 비올라, 비올라 다모레의 연주를 통해 다른 현악기에 미친 영향을 살펴본다. 또한 바로크(17세기) 바이올린과 현대 바이올린의 음색을 비교하면서 바이올린의 변천사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희로애락을 함께한 바이올린의 숨은 역사를 한눈에 훑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음악회는 21일 동두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28일 용인의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 두 차례 진행된다. <어?이음악회>는 향후 매달 정기공연으로 확대해 경기 남부 · 북부 지역민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족 공연에 대한 수요증가를 반영해 어린이박물관의 핵심 콘텐츠로도 확대한다. 신청은 초등학생 어린이를 동반한 관람객에 한해 사전에 지지씨멤버스에서 받는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관계자는 ’음악회에 참석하지 못한 어린이들을 위해 유튜브 ‘어박TV’ 채널을 통해서도 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자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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