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2020 공학페스티벌’ 참여…개최 지원 적극 나서
인하대, ‘2020 공학페스티벌’ 참여…개최 지원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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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공학페스티벌 당시 인하대학교 공학교육혁신연구정보센터에서 전시한 2012년부터의 산업계 이슈와 종합설계 경진대회 작품을 비교·분석한 이슈 연표. 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 공학교육혁신연구정보센터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공학교육혁신협의회 주관의 ‘2020 공학페스티벌’ 개최를 지원한다.

올해로 9번째인 이번 ‘공학페스티벌’은 23~27일 열릴 예정이다. 공학인재 양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다양한 공학 주체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게 목표다.

전국 공과대학생과 교수, 기업인, 중·고등학생 및 일반인이 참여하는 ‘공학페스티벌’은 2012년부터 시작한 국내 최대 공학교육 행사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전시장에서의 생생한 체험과 관람에 대한 제한을 극복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적극 활용, 시·공간적 제약을 해소했다.

페스티벌에 대한 자료는 모두 공학교육혁신연구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이번 행사에서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아이디어 기획부터 설계, 시제품 제작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는 공학페스티벌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출품작들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전시되며, 23~24일 예선을 거쳐 26일 본선 심사에서 우수작을 선정한다. 또한, 엔지니어 토크콘서트에는 인공지능(AI), 미래차, 반도체 등 미래 신산업을 대표하는 국내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선배 공학 엔지니어의 이야기를 듣는 ‘인더스트리 미팅’, AI기업 인사가 참여하는 ‘AI기업 오픈클래스’, DIY 공학키트를 제작하는 ‘언박싱 공학챌린지’ 등의 프로그램이 온라인으로 중계된다.

인하대학교 공학교육혁신연구정보센터에서는 그동안 축적한 자료뿐만 아니라, 공학교육혁신성과 축적을 위한 체계적인 데이터베이스(DB) 관리를 위해 온라인 산학협력허브를 구축해 산학협력 매칭, 공학교육 트렌드 분석 등 공학교육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개최를 지원하는 신수봉 센터장은 “2020 공학페스티벌은 ‘공학 챌린지 위크, 계속되는 도전’을 주제로 국가 산업을 리드하는 공학인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을 고취하고 융복합·신산업을 견인할 공학인재의 성과를 확산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김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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