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를 비추는 ‘희망등대’_이달의 모범소방관] 이원영 용인소방서 소방사
[우리 사회를 비추는 ‘희망등대’_이달의 모범소방관] 이원영 용인소방서 소방사
  • 김해령 기자 mer@kyeonggi.com
  • 입력   2020. 11. 22   오후 4 :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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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방의 긍정적 이미지 제고를 위해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이달의 모범 소방관’에 이원영 용인소방서 소방사(26)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소방사는 지난해 1월 임용된 신참내기 소방공무원이지만 경기도소방 알리기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실력과 열정을 갖춘 젊은 소방관이다.

그는 지난해 1년 동안 용인소방서 남사119안전센터에서 화재진압 대원으로 근무하다 올해 초 용인소방서 홍보담당으로 자리를 옮겼다. ‘소방홍보’라는 새로운 업무에 매료된 그는 경기도소방 알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 추석 직원들과 합심해 직접 촬영하고, 제작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영상 ‘선물, 뭐하니?’는 용인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영상은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해 드리자는 내용으로 경기도소방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을 널리 알리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이원영 소방사는 또 젊고 뛰어난 감각을 소방에 접목시켜 소방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SNS를 활용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소방사는 11월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원영 소방사는 “홍보 보직을 맡으면서 자연스럽게 경기도소방이 하는 일을 도민들께 알리는 일에 흠뻑 빠져들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경기도소방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확산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해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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