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칼럼] 이건희 회장의 끊임없는 도전과 자기성찰
[학생 칼럼] 이건희 회장의 끊임없는 도전과 자기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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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이건희 회장이 세상을 떠났다. 운구차는 그의 마지막 출근 정착지로 경기도 화성사업장을 찾았다. 화성사업장은 삼성이라는 기업을 반도체 생산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만든 장소로 고인에게는 뜻깊은 곳이다. 고(故) 이건희 회장은 이곳에서 TV도 못 만드는 나라에서 세계 최고의 반도체를 생산하는 나라로 바꾸며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 이바지했다.

반도체는 비행기, 카메라, 계산기, 시계, 인공위성, 컴퓨터, 스마트폰, 로봇 등 우리 생활의 모든 분야에 핵심 부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렇게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고 있는 반도체의 필요성을 일찍이 깨달은 고(故) 이건희 회장은 사비를 털어 반도체 기업을 인수하고 뒤늦게 반도체 사업에 뛰어들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여길 때 이 회장은 더욱 박차를 가하고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1992년 9월 세계 최초 64M D램을 개발하며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반도체 사업을 시작한 지 18년 만에 세계 최고의 반도체 기업으로 우뚝 서게 된 것이다. 이후 삼성전자는 세계 1위 반도체 기업을 한 번도 놓친 적인 없이 반도체 분야 및 TV, 스마트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고(故) 이건희 회장의 미래를 보는 안목,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 소비자를 위한 불량 제품 제로화 등이 세계 1위가 된 원동력일 것이며, 이러한 노력으로 인해 사람들은 더 편리한 세상에서 살 수 있게 됐고, 우리나라의 국가 경쟁력은 높아지게 됐다. 중세시대 전염병 페스트로 인해 르네상스라는 새로운 시대가 도래한 것처럼 4차 산업혁명, 포스트 코로나라는 새로운 시대와 미래 과학자들이 예상하는 2050년 시점부터 AI와 사람의 능력 비교에서 특이점이 나타날 것이라는 미래 시대. 즉, AI의 능력이 사람의 능력을 능가하는 시대가 도래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시대에는 고(故) 이건희 회장처럼 끊임없는 도전과 자기성찰이 필요할 것이다. AI라는 주어진 환경에 따르는 수동적인 삶이 아닌 내가 주체가 돼 AI 시대를 맞이하는 능동적인 삶의 자세가 기계화, 자동화되는 시대에 사람들의 무료함을 없애고 이를 활용한 행복감으로 다가올 수 있을 것이다.

박시언 평택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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