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확진자의 접촉자 등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명’ 발생…확진자 나온 인천공항공사 직원 일부 ‘재택근무’ 전환
인천에서 확진자의 접촉자 등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명’ 발생…확진자 나온 인천공항공사 직원 일부 ‘재택근무’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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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확진자의 접촉자 등 산발적인 코로나19 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4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12명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이 중 확진자의 접촉자는 10명, 집단 감염 관련 1명이다.

확진자의 접촉자 10명 중 6명은 인천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4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동구 소재 선술집 관련한 기존 확진자의 가족 접촉자인 A씨는 자가격리 중 받은 검체검사에서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남동구 선술집 관련 확진자는 모두 13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현재 인천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495명이다.

한편, 인천공항공사의 보안검색 직원 B씨가 지난 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청사 동관 근무자 일부와 접촉 직원 등 300여명이 재택근무에 들어갔다. B씨는 남동구 가족·지인모임 관련 확진자로, 배우자가 지난 1일 확진 판정이 나와 받은 검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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