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성규 의원, 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맹성규 의원, 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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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성규 의원
맹성규 의원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인천 남동갑)이 당에서 선정한 ‘2020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뽑혔다고 21일 밝혔다.

민주당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질의서·보도자료·정책자료집·온라인 정책활동 등에 대한 심사 결과, 맹 의원에 대해 “민생회복·개혁완성·미래전환을 위한 정책 제안 및 대안제시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맹 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도시 대비 현저히 부족한 농촌의 정주여건 실태를 지적하며 더 많은 청년들이 농촌으로 유입되기 위해서는 다방면에서 정주여건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는 외국인 어선원들의 취약한 노동 실태를 지적하며 인도네시아 어선원 아리 프로보요씨와 대표적인 원양어업 기업인 동원산업과 사조산업 대표를 출석시켜 개선책을 모색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산불진화용 임차헬기가 매우 부족해 산불 진화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 수상 태양광이 주민 반대로 인해 설치 목표에 현저히 미치지 못하고 있는 문제, 원양어선의 불법어업 과정에서 기존 조업감시시스템이 무력화된 점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다.

인천 내 다양한 현안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특히 인천항보안공사 노사분쟁에 대한 인천항만공사의 책임 강조, 인천 연안여객터미널 시설 낙후·협소 문제 제기 및 관련 시설 확충 사업 진행 촉구, 인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 추진 촉구 등 다양한 문제를 제기했고 관계부처의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냈다.

맹 의원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서 가장 소외된 주민들의 목소리를 먼저 경청하고자 노력했다”며 “우수의원으로 선정도돼 매우 영광스럽고 지적했던 문제점들이 개선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

송우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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