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UTD, 무고사와 2년 연장 계약 체결
인천 UTD, 무고사와 2년 연장 계약 체결
  • 김경수 기자 2ks@kyeonggi.com
  • 입력   2020. 12. 24   오후 1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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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귀국해 내년 1월 전지훈련 합류 예정
▲ 스테판 무고사. 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가 외국인 선수인 스테판 무고사(28ㆍ몬테네그로)와 동행한다.

인천은 성탄절 하루 전인 24일 무고사와 2년 연장 계약 체결을 발표했다.

지난 2018년 인천에 입단한 몬테네그로 국가대표 공격수 무고사는 1부리그 3시즌 동안 출전하면서 팀을 대표하는 공격수로 활약했다.

데뷔 첫해 컵대회 포함 36경기에 나서 19골ㆍ5도움을 기록했고, 2019시즌에는 32경기 출전해 14골ㆍ4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경기 수가 줄어 24경기 12골ㆍ2도움을 올렸다.

계약을 마친 후 무고사는 “사랑하는 인천 가족들과 계속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다. 또 팀의 전설이 되고 싶은 내 바람에 구단이 화답해줘서 감사하다”면서 “지금까지 보여준 활약을 바탕으로 인천은 강하다는 것을 또 보여줄 수 있도록 팬들 앞에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고사는 오는 25일 귀국해 자가격리 절차를 거쳐 내년 1월 전남 순천에서 열리는 전지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김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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