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윤영찬 의원, "8호선 판교 연장 조속추진 예타 대상 사업 선정 환영"
민주당 윤영찬 의원, "8호선 판교 연장 조속추진 예타 대상 사업 선정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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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찬 의원
윤영찬 의원

성남시민들의 발이 될 8호선 판교연장선 조기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의원(성남 중원)은 모란차량기지~판교테크노밸리~판교역에 이르는 ‘8호선 판교 연장 조속추진’ 사업이 기재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윤 의원은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은 성남시민의 숙원 사업”이라며 “기재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 결정으로 성남 원도심을 관통하는 8호선 판교 연장 조기 구축의 첫 단추가 끼워졌다”고 환영했다.

기재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됐다. 윤 의원은 그동안 8호선 판교 연장사업 조기추진을 위해 성남시, 국토부, 기재부와 함께 지속적인 협의를 해왔다. 8호선 판교 연장 조속추진 사업비는 4천239억원 규모(국비 60%, 지방비 40%)다.

향후 8호선 연장 노선이 건설되면 신분당선 환승이 가능해지고 판교역 인근 광역급행철도(GTX) 역사와의 접근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윤 의원은 “성남시 중원구 주민의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해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이후에도 8호선 판교연장선 사업 조속추진에 끝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송우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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