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관석 의원, 국회교통안전포럼 ‘2020 선진교통안전대상’ 유공자 포상 수여
윤관석 의원, 국회교통안전포럼 ‘2020 선진교통안전대상’ 유공자 포상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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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가운데)과 훈포장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관석 위원장 제공.

국회 교통안전포럼 대표를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3선, 인천 남동을)은 ‘2020년도 제16회 선진교통안전대상’ 유공자 포상을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국회 교통안전포럼은 대한민국 교통 환경·문화 개선 및 교통사고 감소에 기여한 각계각층 활동 우수자 및 기관·단체 등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수상자를 선정, 시상해오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지침(5인이상 집합금지)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훈장 및 포장 수상자 각 1인에 한해 국회에 초청해 시상식을 대체했다. 직접 전달 받은 2인을 제외한 유공자들은 국회교통안전포럼 차원에서 별도로 표창장 및 상패 등을 전달했다.

올해 개인 부문은 훈장(1명), 포장(2명), 대통령 표창(6명), 국무총리 표창(8명), 교육부장관 표창(5명), 행정안전부장관 표창(20명), 국토교통부장관 표창(20명), 경찰청장 표창·감사장(10명) 등 72명을 선정했으며, 단체 부문은 국회 교통안전포럼 단체상 등 세 단체를 선정했다.

최고의 영예인 훈장은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남 진주지회의 고무열 지회장이 뽑혔다. 고무열 지회장은 지난 1990년부터 30년 이상 매일 아침 해당지역 관내 주요 교통사고 위험지점 교통안전 보조 근무활동 및 어린이 등굣길 사고예방 지도 등을 수행해왔다.

포장에는 김성희 경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어머니안전지도자회 회장과 윤영중 국토교통부 서기관이 각각 선정됐다. 김성희 회장은 지난 1999년부터 22년간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및 안전교육 강사 양성, 교통사고 유자녀 돕기 등에 힘써왔다. 또 윤영중 서기관은 현재 국토교통부 교통안전복지과장을 맡아 ‘국민생명지키기 3대 프로젝트’의 하나인 ‘교통안전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시행, 교통사고 사망자 수의 괄목할만한 감축에 기여했다.

아울러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교통안전 전담팀을 창설하고, 도시부 ‘안전속도5030’ 시스템 정착 등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정책을 펼쳐온 강진동 서울시 교통운영과장 등 6명이 대통령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윤관석 정무위원장은 “선진교통안전대상 수상자 분들께 다시 한번 국회교통안전포럼을 대표해 감사와 축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이 교통안전 선진국으로 거듭나는 그 날까지 함께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송우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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