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경인 의원들, 신축년 맞아 민생·코로나19 위기 극복 다짐
여야 경인 의원들, 신축년 맞아 민생·코로나19 위기 극복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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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경기·인천 의원들이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맞아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사무총장(수원정)은 페이스북에서 “우리는 처음 맞는 코로나 시대를 연대와 협력으로 이겨내고 있다. 2021년 새해의 복은 극복, 회복, 행복”이라며 “새해에는 코로나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회복의 열매를 함께 나누며 모두가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행복한 사회로 나아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민주당 김영진 원내총괄수석부대표(수원병)는 경기일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충분히 확보된 백신의 조속한 접종을 시작하는 것은 물론 코로나19 이전과는 180도 다를 세계 경제 속에서 대한민국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또 “팔달경찰서의 착공, 수원발 KTX 및 인덕원~수원~동탄 복선전철, 수원화성의 복원 등 지역 현안들이 적기에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민주당 박정 경기도당위원장(파주을)은 “코로나19 위기는 바이러스와의 싸움이 아닌 우리 자신과의 싸움”이라며 “꼭 이겨내 희망의 봄을 만들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도 미래비전을 위한 4대 특별위원회, SNS 당사, 도민청원게시판을 통해 경기도민과 소통해 내년 대선·지방선거 승리의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인천 남동을)은 “신축년 새해에도 코로나19 극복, 금융혁신, 공정경제, 보훈선양과 인천남동발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국민의힘 경인 의원들도 코로나19 극복과 책임 있는 정치 등을 다짐했다.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동두천·연천)는 페이스북을 통해 ‘코로나를 극복해내는 지혜와 용기’를 강조했다. 그는 특히 안중근 의사의 ‘이로움 앞에서 정의를 생각하고 위태로움 앞에는 목숨을 바친다’를 소개하며,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그리고 경제까지 위기인 상황에서 가슴에 그 뜻을 새기며 의정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춘식 도당위원장(포천·가평)은 “지난 8개월 ‘현장에서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했다”면서 “(새해에도) ‘책임 있는 정치’, ‘현장 중심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송석준 의원(이천)은 “2021년 새해엔 국민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됐으면 좋겠다”며 “야당 국회의원으로서 많은 한계를 느끼지만 더욱 분발해서 문제를 지적하고 해결 대안을 제시해 보다 안전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은혜 대변인(성남 분당갑)은 지역구 번화가 사거리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피켓을 들고 신년 인사를 했다. 그는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의료진, 소상공인 자영업자, 숨죽이며 함께 견뎌주시는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아들과 딸의 이름으로 사는 모든 분들께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배준영 대변인(인천 중·강화·옹진)도 신년사를 내고 “국민의 입, 인천의 목소리, 민생의 대변자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새해에도 소통에 앞장서 속 시원한 야당, 믿을 수 있는 국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김재민·송우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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