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기청 2월8일까지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 참여 기업 모집
인천중기청 2월8일까지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 참여 기업 모집
  • 이현구 기자 h1565@hanmail.net
  • 입력   2021. 01. 06   오후 4 :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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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올해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신청을 다음 달 8일까지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세계시장을 선도하고, 지역경제를 주도할 대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인천중기청은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104개사를 지정했으며, 올해는 16개사를 선정한다.

신청자격은 매출액이 100억~1천억원이면서 직·간접 수출액이 500만 달러 이상인 중소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이노비즈, 벤처기업 등 혁신형 기업과 서비스업 분야 중소기업의 경우 매출액은 50억~1천억원이면서 수출액은 100만 달러 이상이다.

글로벌 강소기업에 뽑히면 4년 동안 ▲글로벌 강소기업 전용 수출 바우처 사업(국비 4년간 최대 2억원) ▲인천시 지역 자율프로그램 ▲기술개발사업 참여 우대 혜택 ▲보증 및 금융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수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요건 검토, 현장과 발표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유동준 인천중기청장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경영위기를 넘길 수 있는 방법은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라며 “글로벌 강소기업이 히든 챔피언으로 도약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한편 지난해 11월까지 인천지역 글로벌 강소기업 지정기업의 직수출 실적은 전년대비 17.6% 늘었다.

이현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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