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ㆍ강원도 공공배달앱 ‘맞손’…경기도주식회사 ‘범 협의체’ 구성에 박차
경기도ㆍ강원도 공공배달앱 ‘맞손’…경기도주식회사 ‘범 협의체’ 구성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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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전국 공공배달앱 범 협의체’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이석훈)는 강원도와 부산 남구 공공배달앱 운영사인 ㈜코리아센터와 ‘공공배달앱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코리아센터는 ‘배달특급’의 12번째 파트너로 참여하게 됐다.

코리아센터는 2000년 설립된 이커머스 전문 기업으로 지난해 12월, 강원도와 협업해 강원도형 공공배달앱 ‘일단시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와 함께 부산 남구에서도 공공배달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코리아센터는 ‘전국 공공배달앱 범 협의체’에 참여, 공정한 배달앱 시장 만들기에 적극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석훈 대표이사는 “전국 각지에서 공공배달앱이 추진되는 것은 전국 소상공인들의 요구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공공배달앱의 당위성을 우리 모두가 공동으로 만들고 홍보해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협의체를 구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전국 각지의 공공배달앱 운영사들과 업무협약을 체결, 공공배달앱 범 협의체 구성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구성될 공공배달앱 범 협의체에는 경기도주식회사를 포함해 총 13개 업체가 참여할 전망이다.

한수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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