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고등지구 ‘판교밸리자이’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 64.6대1
성남 고등지구 ‘판교밸리자이’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 64.6대1
  •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 입력   2021. 01. 10   오후 3 :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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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고등지구 마지막 민간 분양 단지인 ‘판교밸리자이’의 특별공급과 1순위 청약에 2만3천여명의 청약자가 몰렸다.

1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7일 특공 신청을 받은 ‘판교밸리자이’는 1∼3단지 총 199가구 모집에 해당지역ㆍ기타경기ㆍ기타지역을 합쳐 1만2천880명이 청약, 평균 64.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유형별 최고 경쟁률은 2가구 모집에 1천497명이 청약한 1단지 전용 84㎡ 생애 최초 접수(748.5대 1)에서 나왔다.

아울러 지난 8일 진행된 일반공급 1순위 청약에서는 151가구 모집에 9천754명의 신청해 평균 64.6대 1의 경쟁률로 모든 주택형의 청약이 마감됐다. 최고 경쟁률은 1단지 전용 84㎡(505.3대 1)에서 나왔으며 2단지 전용 60㎡B(101.6대 1), 3단지 전용 60㎡B(77.4대 1) 등이 뒤를 이었다.

모든 주택형이 85㎡ 이하라 1순위 청약 당첨자를 100% 가점제로 뽑는 이 단지는 무주택자만 청약이 가능했으며, 성남시 2년 이상 거주자에게 100% 우선 공급됐다.

성남시 고등지구 C1·C2·C3 블록에 들어서는 판교밸리자이는 아파트 전용 면적 60∼84㎡ 350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59∼84㎡ 282실로 구성된다. 서울 강남과 판교 테크노밸리 사이에 위치한 좋은 입지와 성남 고등지구 마지막 민간 분양이라는 점에서 청약자들의 큰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

아파트 분양가는 전용 60㎡가 5억7천500만∼6억6천600만원, 전용 84㎡가 7억7천만∼8억5천600만원에 책정됐다.

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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