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입후보 박형순 경기도탁구협회장, 연임 확정
단독 입후보 박형순 경기도탁구협회장, 연임 확정
  • 김경수 기자 2ks@kyeonggi.com
  • 입력   2021. 01. 11   오후 5 :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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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책임감…경기체육 발전위해 노력할 터”
박형순 경기도탁구협회장. 경기도탁구협회 제공

박형순 경기도탁구협회장(70)이 연임에 성공했다.

박 회장은 지난 8일 오후 마감된 경기도탁구협회 통합 2대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당선이 확정됐다.

탁구 선수 출신인 박 회장은 지난 2006년부터 2011년까지 통합 이전 국민생활체육 경기도탁구연합회 회장을 역임했다. 이후 2016년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통합 후 초대 경기도탁구협회 회장에 취임해 4년간 무난하게 협회를 이끌어왔다. 또한 민선 1기 경기도체육회 이사를 역임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박 회장은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2013년 국민생활체육회장상, 2015년에는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박 회장은 “다시 4년간 경기도탁구협회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부족함이 많지만 협회를 잘 이끌어 경기도 체육발전에 기여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연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기탁구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후보자 제출서류에 대한 결격사유 검토 결과 문제가 없음을 확인함에 따라 선거일인 오는 18일 최종 당선을 의결하고 당선증을 교부할 예정이다. 박 회장의 임기는 총회일인 오는 2월5일부터 4년간이다.

김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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