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준 한주기계㈜ 대표, 통합 2대 경기도수영연맹 회장 당선
김범준 한주기계㈜ 대표, 통합 2대 경기도수영연맹 회장 당선
  • 김경수 기자 2ks@kyeonggi.com
  • 입력   2021. 01. 16   오후 1 :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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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발전 위한 지원 강화…수영인과 소통하며 연맹 이끌터”
김범준 통합 제2대 경기도수영연맹 회장. 김경수기자

김범준(50ㆍ한주기계㈜ 대표) 전 상임부회장이 통합 2대 경기도수영연맹 회장에 당선됐다.

경기도수영연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9일 선거규정에 따른 심사를 거쳐 제2대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김범준 후보를 당선인으로 결정하고 16일 당선증을 수여했다. 김 회장의 임기는 총회일인 오는 27일부터 4년간이다.

김 회장은 “통합 2대 회장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경기도 수영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전임 회장님의 뜻을 이어받아 많은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정창훈 전 회장(현 대한수영연맹회장)을 비롯한 연맹 관계자들이 안정적으로 기반을 잘 다져놓았다. 새로운 회장으로서 이를 더욱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갖고 수영연맹의 발전을 이끌 것이다. 수영인들을 위한 연맹으로 계속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회장은 “경기도수영연맹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대한수영연맹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운영하겠다. 도수영연맹이 재정적으로 더욱 튼튼해질 수 있도록 물질적인 지원과 더불어 소통을 기반으로 선수 육성 및 지도자를 위한 중장기적인 지원 계획도 함께 수립해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도민들께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수원대 전자공학과 출신의 김 회장은 지난 2019년 2월부터 2020년 8월까지 경기도수영연맹 상임부회장을 맡아 정창훈 당시 도수영연맹회장과 함께 ‘난파선’이던 연맹을 안정적인 궤도에 올려놨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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