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 2년 연속 직업훈련교육기관 우뚝
계원예술대 2년 연속 직업훈련교육기관 우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계원예술대학교


계원예술대(총장 송수근) 평생교육원이 직업능력개발훈련과정 일반고 특화 직업훈련기관으로 3개 과정 승인을 받았다.

계원예술대 평생교육원은 호텔서비스과(서비스경영ㆍ연회ㆍ식음료ㆍ바리스타 등)와 외식조리과(한식ㆍ양식ㆍ중식), 경기도 교육청 주관 올해 운영 전문대 연계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과정 영상디자인과(유튜브ㆍ영상편집ㆍ콘텐츠제작) 등을 개설해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조기 취업과 진학을 희망하는 일반고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특화훈련과정을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이다. 교육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으로 설계돼 전공 교과와 국가자격증교육으로 1천224시간(창의 재량활동 204시간)이 최고의 교육실습시설에서 특화된 교육으로 진행된다. 학습비( 약 900만 원)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일반고 특화 직업능력개발훈련과정 모집인원은 서비스경영(SMAT) 자격취득 및 연회관리자 양성과정인 호텔리어서비스과(서비스경영, 제빵 등) 20명이고 양식조리 기능사 자격취득 및 양식ㆍ중식조리사 양성과정인 외식조리과(A) 14명, 양식조리 기능사 자격취득 및 양식ㆍ한식조리사 양성과정인 외식조리과(B) 14명 등이다.

직업교육 훈련과정을 이수한 학생은 졸업 후 호텔과 리조트, 외식기업, 콘텐츠제작, 디자인기업 등 관련 산업체 취업과 본인 희망 시 취업 후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사후 지원도 받는다.

일반고 특화 직업능력개발훈련과정 모집은 고용노동부 전형일정계획 수립이 확정되면 공고된다. 자격은 고교 2학년을 마치고 3학년 진급 학생으로 내신성적과 무관하며 면접 100% 전형으로 선발한다.

계원예술대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그동안 안양ㆍ의왕ㆍ과천ㆍ군포 등지에 마땅한 직업교육훈련기관 부족으로 서울이나 인천ㆍ안산 등 원거리에서 교육훈련을 받아야 하는 학생과 소속 고교(원적교) 및 학부모 애로사항이 많았지만 본격적인 직업훈련기관으로 발돋움에 따라 날로 관심과 지원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계원예술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난 2020년 12월 고용노동부로부터 직업능력개발 훈련기관 인증평가에서 3년(2021~2023년) 기관 인증을 받았다”고 말했다. 의왕=임진흥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