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와 화상면담…협력증진 논의
이재명 지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와 화상면담…협력증진 논의
  • 최현호 기자 wti@kyeonggi.com
  • 입력   2021. 01. 17   오후 9 :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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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해리 해리스(Harry B. Harris Jr.) 주한미국대사와 경기도ㆍ미국 간 협력증진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경기도는 이재명 지사가 지난 15일 오전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와 화상 면담을 갖고, 한미 관계발전과 함께 경기도와 미국 간 협력증진에 대해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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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 지사는 해리스 대사에게 “앞으로 한미 관계가 상호 협조를 바탕으로 서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확대 발전되길 바란다”며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과 미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 부통령 취임에 관심이 크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지사는 코로나19로 직접 만나지 못하고 화상으로 대화하게 된 데 아쉬움을 표하면서 다음 주 이임하는 해리스 대사에게 앞으로도 한미관계 발전을 위한 역할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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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해리스 대사는 영화 ‘기생충’과 BTS 등을 언급하며 “한국은 경제와 문화 다양한 부문에서 세계적인 모범국가”라며 “한국에서 미국을 대표해 일하면서 한국인들과 근무할 수 있던 것이 행운이었다. 앞으로도 양국 간 인적관계가 계속해서 한미관계를 좋은 상태로 지켜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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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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