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명 증가, 누적 3천577명…병원서 치료받던 1명 사망
인천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명 증가, 누적 3천577명…병원서 치료받던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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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추가 확진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

18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명이 발생해 누적 3천57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확진자와의 접촉자는 15명이며 1명이 국내 입국 과정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며 집단감염으로 인한 확진자는 없는 상태다.

또한, 지난 5일 발열 등의 증상으로 치료를 받던 확진자 1명이 병원에서 사망하면서 누적 확진자는 44명으로 늘어났다.

이 밖에 감염병 전담 병상의 경우 보유병상 501곳 중 186곳을 사용 중으로 가동율은 37.1%다. 이 가운데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54곳 중 32곳(59.3%)을 가동 중이다. 생활치료센터에서는 입소정원 538명 가운데 162명이 입소해 30.1%를 가동하고 있다.

한편, 시는 무증상 감염원을 차단하기 위해 지역 내 임시 선별검사소 8곳을 내달 14일까지 운영한다.

조윤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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