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체육회ㆍ의왕시장애인체육회, 보건소에서 자원봉사
의왕시체육회ㆍ의왕시장애인체육회, 보건소에서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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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체육회 코로나19 콜센터 봉사

의왕시체육회와 시장애인체육회가 코로나19 콜센터 상담과 안내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칭송을 받고 있다.

시체육회와 시장애인체육회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확산 예방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의왕시보건소 콜센터 상담과 안내의 봉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시보건소는 코로나19 검사상담과 확진자 발생에 따른 시민 문의에 대응하고자 콜센터를 운영, 보건소 직원 2~3명이 순번제로 응대해 왔으나 최근 확진자 발생이 증가하면서 현장에 대응할 인력이 부족해 지역사회에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시체육회 직원 4명과 시장애인체육회 직원 2명 등 6명을 보건소에 파견, 콜센터 상담과 안내를 지원하고 있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확진자 발생으로 확진자 동선이 홈페이지에 공개되거나 어린이집과 학생 등이 자가격리 되는 순간부터 콜센터의 전화벨이 쉴 새 없이 울려오고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억지 민원으로 직원들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체육회의 도움으로 코로나19 대응에 힘을 얻게 됐다”며 “확진자가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그동안 감염병 관리업무를 처리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 의왕시체육회 코로나19 콜센터 봉사 (2)
의왕시체육회 코로나19 콜센터 봉사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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