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센터 인천, 올 첫공연 백건우와 슈마-3월6일 콘서트홀
아트센터 인천, 올 첫공연 백건우와 슈마-3월6일 콘서트홀
  • 이현구 기자 h1565@hanmail.net
  • 입력   2021. 01. 24   오후 3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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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센터 인천은 올 첫 공연인 건반 위의 구도자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백건우와 슈만’을 오는 3월6일 오후 5시 콘서트홀에서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백건우는 이번 공연에서 슈만의 젊은 나날과 깊어지는 광기로 얼룩진 삶의 후반부를 동시에 그리며 작곡가의 음악세계를 보다 입체적으로 담을 예정이다.

이날 공연은 슈만의 첫 작품인 ‘아베크 변주곡’으로 시작해 3개의 환상 작품집, ‘아라베스크’ ‘새벽의 노래’, 다채로운 소품집 중 다섯 개의 소품, ‘어린이의 정경’에 이어 작곡가가 생애 마지막으로 남긴 피아노곡 ‘유령 변주곡’으로 마무리된다.

아트센터 인천은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따른 공연장 방역지침을 지키기 위해 공연장 객석을 두 칸 띄어 앉기로 운영한다.

이현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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