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40여 곳 새 성전에서 희망 전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40여 곳 새 성전에서 희망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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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동탄 제설봉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코로나19 속 새 성전을 중심으로 지역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1년 동안 국내외 곳곳에서 코로나19 방역 지원은 물론 의료진, 관공서, 시민 등 각계각층에 도움과 함께 위로와 격려를 전해왔다고 27일 밝혔다.


■수원광교 등 전국 40여 지역 새 성전 설립, 지역민 소통의 공간

하나님의 교회는 최근 국내 40여 곳에 지역특색과 조화를 이루는 새 성전들을 설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웃들의 건강과 안전, 지역 발전과 화합에 주력하고 있다.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종식 후 맞을 일상화 준비에도 박차를 가한다. 경기도청 신청사가 들어오는 수원 광교신도시에는 지난 22일 수원광교 하나님의 교회가 준공, 27일 입주했다. 수원광교 하나님의 교회는 총 5층 규모로 예배실과 교육실, 다목적실, 식당 등이 효율적으로 배치돼 있다. 경기도청은 물론 도의회, 교육청, 법원, 검찰청 등 각종 기관과 더불어 학교, 주택가, 아파트 단지, 도서관 등이 인근에 있어 각계각층이 쉽게 오갈 수 있다는 게 교회 측의 설명이다.

내달에는 부산 해운대구에도 교회 입주가 예정돼 있다. 교회 관계자는 “부산 해운대 하나님의 교회 역시 아파트 단지와 학교들이 밀집한 도심 주거단지에 자리해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소통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 11월 초에 입주한 인천 영종도 하나님의 교회는 인천국제공항 부근 영종하늘도시에 위치한다. 이 교회에는 예배와 편의 공간뿐 아니라 게스트룸도 마련돼 있다.

이 외에 이천 장호원읍·김포 장기동, 정부 세종청사와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세종시 고운동 소재 교회, 국가대표선수촌이 위치한 충북 진천 교회, KTX 천안아산역과 인접한 아산 장재리 교회, 강원 홍천, 대전 유성, 전북 군산과 전주 만성동 교회도 입주를 마쳤다.

그동안 하나님의 교회 성전은 이웃과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기능하며 위로와 격려를 전해왔다. 가족 행복과 이웃 화목, 사회발전을 돕고자 마련해온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과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은 국내외에서 90만여 명이 관람했다. 가족, 이웃, 외국인 등 다양한 이들을 초청해 치유와 감동을 나누는 오케스트라 연주회, 직장인을 위한 힐링 세미나, 청소년 인성교육 특강 마련 등도 좋은 예다. 특히 교회가 세워진 이후 청소년들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이미지도 좋아졌다는 평을 듣는다.
 

수원광교 하나님의 교회
수원광교 하나님의 교회

■멈춤 없는 이웃사랑, 설맞이 온정 나눔·코로나19 방역 지원

근래에는 이웃들을 위한 설맞이 준비로 바쁘다. 코로나19로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전국 약 200개 지역에 식료품 4천 세트(2억 원 상당)를 지원했다.

상자에는 소고기국밥, 송이버섯죽, 돼지고기김치찜, 사골곰탕, 차돌된장보리밥 등 든든한 가정 간편식과 라면, 참치캔, 부침가루, 참기름 등 필수 식재료가 들었다.

식료품 세트는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강원도부터 제주도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다문화가정, 독거노인가정, 청소년가장가정, 조손가정, 장애인가정 등에 전달된다.

이웃의 행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교회의 활동은 다각도로 이뤄져 왔다. 얼마 전 전국에 폭설이 쏟아졌을 때는 두 차례에 걸쳐 긴급 제설봉사도 펼쳤다. 지난 7~10일, 18~19일 대설과 함께 영하 20도에 육박하는 한파와 강풍 속에서도 직장인은 물론 노약자, 어린이, 장애인 등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아침 일찍부터 제설작업에 앞장섰다.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설빙을 깨고 눈더미를 치운 뒤 염화칼슘까지 뿌리면서 주민들의 보행로 확보에 힘썼다.


■코로나 속 희망전파, 종교가 가야 할 길 고민

특히 코로나19 속 예방을 위한 방역 지침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현장 예배를 온라인 예배로 대체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함께하는 것은 물론 각 지역 교회마다 전자출입명부(QR코드) 도입, 출입 시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의무화, 상시적인 시설 환기와 소독 등도 철저히 시행 중이다. 또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난해 초 감염병 특별재난지역이었던 대구에 보건용 마스크(KF94) 3만 매 지원을 시작으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2억3천만 원을 기탁했다. 미국, 영국, 브라질, 인도 등 각국에서는 현지 신자들이 마스크를 비롯한 방역물품 지원과 식료품·생필품 전달 등 국가, 민족, 인종을 초월한 범세계적 활동에 솔선했다.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와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도 세계 각국에서 핸드투핸드 릴레이, 하트투하트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 대응 일선에서 수고하는 의료진과 경찰, 소방관, 지방자치단체를 응원하며 감동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175개국 7천500여 교회 320만 성도 규모로, 그동안 각국에서 긴급구호, 소외이웃돕기, 헌혈, 환경보호, 교육지원, 문화나눔 등 2만 건이 넘는 봉사를 실천해왔다. 이 같은 노고에 대한민국 3대 정부에서는 대통령 단체표창, 정부 포장,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미국에서도 오바마, 트럼프 2대 정부가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단체 최고상, 47회)을 수여했고,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영국 하나님의 교회)과 유럽 대표 환경상 그린애플상 등 세계 도처에서 3천 회 넘게 상이 쇄도한다.

교회 관계자는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재난 속에서 민낯을 드러낸 한국 교계의 좋은 길잡이가 된다는 평을 받고 있다”며 “교회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응원과 격려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류의 행복과 구원을 위해 예수님이 친히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에 깃든 그리스도의 사랑이야말로, 기나긴 재난의 터널에 갇힌 세계인을 살리는 희망의 소식”이라며 “다양한 봉사와 나눔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선한 사마리아인’으로 함께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정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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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달달 2021-01-28 09:50:36
요즘 코로나로 어려운 시국에 한쪽에서는 이렇게 따뜻한 뉴스가 나오니가 조금은 훈훈하네요 이런 때일수록 이런 봉사나 활동으로 사람들의 마음이 조금은 부드러워졌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

꽃길만 걷자 2021-01-28 00:35:53
교회라면 당연 지역청소 이웃사랑 실천은 너무나 당연한것 아닌가? 하고 기사를 넘기는데 마지막부분에 하나님의교회가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재난 속에서 민낯을 드러낸 한국 교계의 좋은 길잡이가 된다는 평을 받고 있다” 라고 한다. 정말 그렇다면 타 교단에 본이 되는 내용을 많이 알려 주길 바란다. 정말이지 뉴스를 볼때마다 교회가 오히려 주변에 악영향을 전하니 기독교인이 나도 주변에서 욕을 먹으니 말이다. 교회가 교회다운 선한 영향력을 전한다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한다.

넓은바다 2021-01-28 00:30:44
간만에 좋은 소식 들으니 좋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마음이 무겁고 지친 사람들이 많은데 하나님의교회가 방역수칙도 잘 지키고 방역지원까지 나서서 지자체 도움을 주네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주민들의 답답한 심정을 위로해주는 봉사활동을 멈추지 않고 있었다니 교회의 역할이 새삼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로션 2021-01-28 00:23:25
뒤로 퇴보하는 교단들이 보기 좋지 않은 모습들로써 교회 이미지는 저렇구나하는 모습들로 실망을 할때가 이번 코로나 사태인거 같은데 위에 기사를 보니 하나님의 교회는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재난 속에서 민낯을 드러낸 한국 교계의 좋은 길잡이가 된다는 평을 받고 있다”며 “교회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응원과 격려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류의 행복과 구원을 위해 예수님이 친히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에 깃든 그리스도의 사랑이야말로, 기나긴 재난의 터널에 갇힌 세계인을 살리는 희망의 소식”이라며 “다양한 봉사와 나눔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선한 사마리아인’으로 함께하겠다”라는 기사처럼 교회 이미지를 바꿀수 있는 좋은 계기로 발전해 나갔음 합니다.

칸츄리 2021-01-28 00:11:16
멈춤 없는 이웃 사랑? 정말 요즘 자주 들려야 할 말입니다. 좋은 일을 하는 분들이 계시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많이 보이는 코로나 시대를 살고 있네요. 가끔씩 사랑을 이어가도 대단한 일 아닌가요? 태풍급 겨울 바람이 분다고 하는데, 따뜻한 소식이 바람막이가 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