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시흥시에 협동조합 지원조례 제정 감사패 전달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시흥시에 협동조합 지원조례 제정 감사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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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시흥시청에서 열린 ‘중소기업 협동조합 지원 조례 제정 감사패’ 전달식에 참석한 김기문 회장과 추연옥 경기중소기업회장, 임병택 시장, 박춘호 의장, 이상섭 의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경기남부에서 처음으로 중소기업 협동조합 지원 조례를 제정한 시흥시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4일 시흥시청에서 임병택 시흥시장, 박춘호 시흥시의장, 이상섭 시흥시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 전달식은 앞서 시흥시가 앞장서 중소기업협동조합 지원 조례를 제정한 데 따른 것이다. 시흥시는 지난해 11월 경기남부권 지자체 중 최초로 협동조합 지원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협동조합 지원 조례 제정은 지난 2019년 11월,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으로 협동조합에 대한 지자체 지원근거가 마련된 이후 16개 광역지자체와 전국 13개 기초지자체에서 제정됐다.

시흥시에는 한국금형조합, 시화공구상가조합, 시화유통상가조합, 서울경인고압가스조합 등 총 11개의 중소기업협동조합이 있다. 이들 조합은 중소기업ㆍ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기문 회장은 “반월ㆍ시화ㆍ남동으로 이어지는 3대 국가산업단지의 중심에 위치한 시흥시에서의 중소기업협동조합 지원 조례 제정은 국내 중소제조업의 활력 회복을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중소기업 공동사업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집적 유통상가 지원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시흥시의 적극 행정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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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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