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쉼터 ‘나눔의 집’ 방문
송석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쉼터 ‘나눔의 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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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준 의원실 제공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이천)은 설 연휴 기간에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쉼터인 ‘나눔의 집’을 방문, 비대면으로 선물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송 의원은 매년 어버이날과 설, 추석 명절 등에는 반드시 ‘나눔의 집’을 찾아 할머니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건강을 기원한다. 코로나19로 지난해에는 설 명절 때만 방문을 하고 어버이날에는 비대면으로 카네이션을 보내드리며 섭섭하고 아쉬운 마음을 피력하기도 했다.

설 연휴를 맞아 오랜만에 ‘나눔의 집’을 방문한 그는 사무국장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할머니들의 근황을 들었다.

그는 “슬픈 역사의 주인공들이 한 분 두 분 떠나시며 우리의 아픈 역사도 잊혀질까 걱정이 된다”면서 “역사의 희생양 할머니들이 제대로 모셔지고 다시는 슬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진정한 역사교육의 현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추모관 건립이 땅을 확보하고도 허가가 안나 작고하신 할머니들의 유해가 임시안치소에 모셔져 있다고 한다”면서 “해결방안을 관계 당국과 협의해 모색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 송석준 의원실 제공
송석준 의원실 제공

김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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