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국회] 민주당 강득구 의원, ‘공공의료·지역의료 강화 3법’ 대표발의
[생생국회] 민주당 강득구 의원, ‘공공의료·지역의료 강화 3법’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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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득구 의원(안양 만안)
강득구 의원(안양 만안)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초선, 안양 만안)은 14일 “코로나19 등 감염병의 대규모 확산이 되풀이되는 만큼 국가와 지역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득구 의원은 이날 경기일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코로나19 이후 공공보건의료의 중요성과 국민적 공감대가 높아지고 있어 국립대병원과 지방의료원 등의 안정적 기반 마련과 장기적인 비전 설정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립대병원과 지방의료원이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책무를 할 수 있도록 규정한 ‘국립대학병원 설치법 개정안’, ‘서울대학교병원 설치법 개정안’, ‘지방의료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공공의료·지역의료 강화 3법)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자치단체가 취약한 지방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보건복지부장관·교육부장관과의 사전협의 등을 통해 국립대병원과 공동으로 지방의료원을 개설·운영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며 “또 공공의료서비스 제고를 위해 지방의료원 운영에 국립대병원이 참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지역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방의료원이 역할과 기능을 강화할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강 의원은 “향후 새로운 유형의 바이러스 대유행에 대한 세계적 경고가 잇따르고, 전국 35개 지방의료원이 지역공공의료 측면에서 공공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만큼 의료서비스 개선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송우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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