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K뉴딜위원회-광명, 시흥 정치권, 광명시흥특별관리지역 미래도시 개발 다짐
민주당 K뉴딜위원회-광명, 시흥 정치권, 광명시흥특별관리지역 미래도시 개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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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K뉴딜위원회와 광명·시흥 정치권이 15일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특별관리지역의 미래도시 개발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낙연 대표와 이광재 K뉴딜위원회 총괄본부장, 유동수 정책위수석부의장(인천 계양갑), 임오경(광명갑)·양기대 의원(광명을), 박승원 광명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선 지난 10년간 보금자리·특별관리지역 지정으로 장기간 개발이 제한돼 도시를 멈추게 했던 1천421만4천876㎡ 특별관리지역을 미래형 스마트 도시로 디자인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낙연 대표는 “이번 정부의 부동산대책에는 전국에서 83만호의 주택을 신규 공급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고, 그 가운데 경기·인천 지역의 29만 가구 공급 계획이 반영돼 있다”며 “그중에 18만 가구는 공공택지 신규지정을 통해서 공급한다고 돼 있는데 이런 계획이 나올 때마다 늘 주목받는 게 광명·시흥 특별관리지역”이라고 말했다.

이어 “양기대 의원 말대로 무려 1천421만4천876㎡의 땅, 그것도 오랜 세월 방치된 그 지역을 주목하지 않을 수가 없다”며 “‘앞으로 그쪽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특히 미래도시, 미래스마트도시를 어떻게 조성해서 대한민국 도시의 미래를 견인하도록 할 것인가’ 하는 관심사가 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양기대·임오경 의원 모두 지역 발전에 대한 열정이 충만하고, 임병택·박승원 시장도 마찬가지인 분들이기 때문에 이런 분들이 모이면 반드시 뭔가 최고의 작품이 나올 것 같다는 기대를 갖는다. 그렇게 꼭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오경 의원은 “더이상 주택 공급 중심의 개발이 아닌 첨단 산업과 주거·문화·예술·체육 인프라가 함께 공존하는 미래형 자족도시로 설계해야 한다”며 “문재인 정부의 평생 주택, K뉴딜을 구현할 미래형 스마트 도시, 집 앞에 일터와 문화·예술 인프라가 준비된 사람 중심의 도시가 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송우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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