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민 21세기 여성정치연합 부회장,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수석부회장 당선
조양민 21세기 여성정치연합 부회장,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수석부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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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양민 신임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수석부회장


조양민(54) 21세기 여성정치연합 부회장이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수석부회장에 당선됐다.

조양민 부회장은 지난 18일 한국여성단체협의회(이하 여협) 강당에서 개최된 여협 21대 임원선거에서 부회장에 입후보, 9명의 후보 중 최다득표를 하면서 수석부회장에 당선됐다.

용인에서 7·8대 경기도의원을 한 바 있는 조 부회장은 단국대 행정학 박사로, 새누리당 중앙여성위원회 부위원장, 한국관세무역개발원 상임감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21세기 여성정치연합 부회장과 행동하는 여성연대 상임대표, 남녀동수포럼 사무총장,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 수석부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조 신임 수석부회장은 “여협의 화합과 연대의 강화에 초점을 두고 젊은 조직, 미래세대를 위한 조직을 만들어 가겠다”며 “세대별·직능별 여성주의 의제를 발굴해 다양한 정책제안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1959년 창립한 여성단체의 연합체로 62년동안 한국여성의 권익신장과 지위향상 및 실질적인 양성평등 구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 최대의 여성단체협의체이다.

이 날 허명 회장(한국여성항공협회 회장)을 비롯해 조양민, 황은숙(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 회장), 김옥경(대한조산협회 회장), 한춘희(여협 부회장), 서옥영(한국여성불교연합회 회장) 등 5명의 부회장을 선출했다. 또한 서기이사에 임정숙(아키아연대 회장), 감사에 이영휘(BPW한국연맹 회장), 홍월표(미래가족문화연합 회장)를 각각 뽑았다. 임기는 오는 2024년 2월까지 3년간이다.

▲ 조양민 신임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수석부회장

김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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