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기도당, 4·7 재보궐 부산시당 지원 및 경남·경북도당 상생발전협약 진행
민주당 경기도당, 4·7 재보궐 부산시당 지원 및 경남·경북도당 상생발전협약 진행
  • 최현호 기자 wti@kyeonggi.com
  • 입력   2021. 02. 22   오후 9 :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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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기도당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박정, 파주을)은 지난 19일부터 20일 이틀간에 걸쳐 재보궐 지역인 부산시당과 경남도당, 경북도당을 방문해 업무 지원약정 및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박정 위원장은 첫날인 19일 부산시당을 방문해 업무지원 협약식을 갖고, 4ㆍ7재보궐 승리를 위해 경기도당이 앞장서 협력하겠다는 차원에서 예산, 인력 지원 및 정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정 경기도당위원장을 비롯한 부산 재보선 지원단장을 맡고 있는 김경협 의원(부천갑), 중앙당 조직부총장 김철민 의원(안산 상록을), 경기도당 부위원장 양기대 의원(광명을), 유동수 인천시당위원장이 부산시당위원장인 박재호 의원과 함께 참석했다.

▲ 민주당 경기도당
민주당 경기도당

박정 위원장은 “부산시장 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기도당 소속 국회의원들은 국회 상임위의 가덕도신공항특별법 통과를 축하하며 본회의 통과도 지원하겠다. 향후 두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서 앞으로 정기적인 정책 간담회를 활성화하고 최대한 업무지원을 지속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박정 도당위원장 일행은 20일 경남도당과 경북도당을 방문해 김정호 경남도당위원장, 장세호 경북도당위원장 및 각 지역위원장 등과 연달아 회의를 갖고, 자매결연을 통해 상호 정책협의 및 예산지원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경남도당과의 협약식에서는 동남권 메가시티 사업 등 6대 중점정책추진에 대해 논의하며 협조를 약속했다. 아울러 경북도당과 함께 하는 자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토양이 척박함에도 자신감을 잃지 않고 있는 경북도당 위원장과 당직자들에 대해 감사와 경의를 표하며 적극적인 국회 및 정부 소통창구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번 경남 및 경북도당 방문은 2022년 대선·지방선거를 앞두고 상대적으로 취약한 시도당을 지원하고 지역의 정책현안을 서로 교류해 민주당의 전국 정당화를 앞당기고자 마련됐다. 특히 장기적인 균형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국 시도당 간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사업의 첫 일정이다.

▲ 민주당 경기도당2
민주당 경기도당

최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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