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특급’, 다음 달 3일 이천·양평 정식 서비스 개시 나서
‘배달특급’, 다음 달 3일 이천·양평 정식 서비스 개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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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과 오산, 파주에서 시범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배달특급’이 다음 달 이천과 양평에서도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

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이석훈)는 다음 달 3일부터 이천과 양평에서 ‘배달특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올해 ‘배달특급’을 도내 28개 시ㆍ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이천과 양평을 시작으로, 4월 중에는 수원과 김포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현재 이천에서는 약 400개, 양평에서는 170여개의 가맹점이 모집된 상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 시범지역과 마찬가지로 가맹점 모집 목표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양평에서 ‘배달특급’에 가입한 가맹점주 채창현씨는 “낮은 수수료라는 소식에 ‘배달특급’에 대해 그 전부터 관심이 컸다”며 “앞으로 소상공인과 ‘배달특급’ 모두가 잘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기대감을 표출했다.

이석훈 대표이사는 “‘배달특급’을 시작한 지 약 100일 만에 드디어 이천과 양평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게 됐다”며 “그간 다른 지역의 많은 소상공인들이 서비스를 기다려 온 만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수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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