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한파에서 대만 가뭄까지…‘기후위기 시대의 투자’ 방향 관심
텍사스 한파에서 대만 가뭄까지…‘기후위기 시대의 투자’ 방향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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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교협 온라인 특강…강사는 은기환 한화자산운용 책임운용역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장 나재철)는 8일 오후 8시 ‘기후위기 시대의 투자’라는 주제로 온라인 특강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기후위기는 이제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 됐으며, 최근의 미국 텍사스 한파와 폭설, 대만의 장기간 가뭄은 주요 산업 시설의 가동에 영향을 줄 정도로 경제적 피해가 상당하다. 투자에서 기후위험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은기환 한화자산운용 책임 운용역(차장)이 강사로 나서는 이번 특강에서는 기후위기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설명하고, 현재 인류가 직면한 기후위기의 본질을 전달해 인류 문명의 지속가능성을 크게 위협하는 요인을 알아볼 예정이다. 지금 이대로 갈 때 모두 망할 수밖에 없다는 인식이 금융시장 참여자에게 확산하면, 직면한 문제를 매우 능동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즉, 금융시장의 순기능을 회복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 점이 최근 관심이 많은 ESG투자와 기후금융의 핵심이기도 하다.

또한 기후금융 동향과 기후정책 동향을 알아보고, 관련 산업의 전망까지도 정리해 기후위기 시대에 투자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투자자들에게 명쾌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강은 투교협의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민현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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