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검사' 의혹을 폭로했던 건설업자 정모(52)씨가 현직 검사장 등과 대질심문할 예정이다. 진상규명위원회(규명위)는 그동안 사실상 대질에 응하지 않던 정씨가 다음달 4일쯤 현직 검사장 2명을 포함해'스폰서 검사' 의혹을 받고 있는 현직 검사들과 대질할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규명위는 다만 정씨가 대질 과정에변호인의 참여를 보장하고 조사 장소를 서울이 아닌 부산고검으로 제한해 줄 것으로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노컷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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