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는 김익식 경기대 행정대학원장, 문원식 성결대 경영행정대학원장, 신원득 경기개발연구원 의정연구센터장 등 외부전문가와 김영규(한·양주1), 김영환(민·고양7), 배수문(민·과천2), 최창의 의원(교육) 등 10명으로 구성된다.
도의회 관계자는 “의원 입법활동 지원 위원회는 불합리하거나 도민에게 불편을 주는 자치법규가 합리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의원 입법 활동 지원 기본계획 수립과 함께 입법의 제·개정 및 운영관리 등에 대해 분기별로 심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예리기자 yell@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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