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공사)는 매립지 유휴부지에 조성한 간이 야구장과 축구장 등에 대해 안전점검을 마치고 이달부터 연말까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시범 개방한다고 8일 밝혔다.공사는 매립지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진흥을 목적으로 지난해 4월 간이체육시설을 만들기로 하고 북인천 IC 사거리 인근 유휴부지 3만㎡에 야구장과 축구장을 지었다. 박혜숙기자 phs@ekgib.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박혜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엔터미디어 제4회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비대면+무관중으로 성황리에 마쳐 제4회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비대면+무관중으로 성황리에 마쳐 방탄소년단, '2021 그래미 어워드' 노미네이션 이어 퍼포머 명단 합류 방탄소년단, '2021 그래미 어워드' 노미네이션 이어 퍼포머 명단 합류 국악인 출신 가수 연화, 신곡 '물망초' 발표 국악인 출신 가수 연화, 신곡 '물망초' 발표 '환골탈태' 그레이시, 비주얼+퍼포먼스 완벽한 변신 예고 '환골탈태' 그레이시, 비주얼+퍼포먼스 완벽한 변신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