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중국과 일본, 러시아 등 8개 국가 해상 수색구조 전문가 18명이 참석해 국가간 해상 수색구조 공조체제 강화와 정보·교류 협력방안 등을 논의한다.
해양경찰청은 이번 워크숍이 인도주의에 입각한 해상 수색구조 업무의 발전을 위한 국제사회의 합치된 노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발전방안을 위한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창열기자 trees@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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