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관리공단, 지방공기업 발전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인천시설관리공단, 지방공기업 발전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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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관리공단
▲ 이응복 이사장(사진 왼쪽 3번째)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사진 왼쪽 2번째) 등이 기념 촬영을 가졌다.

인천시설관리공단이 13일 지방공기업 발전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인천시설관리공단은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개최된 ‘제15회 지방공기업의 날’행사에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 일자리 관련 경영혁신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그동안 공단은 직원들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위해 환경미화 업무를 담당하는 청사관리직을 비롯해 기간제근로자를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했으며, 직종 통합 및 신설을 통해 기존 상용직(무기계약직)을 모두 일반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이 밖에도, 전 직원의 임금체계를 하후상박 체계로 전면 개편해 상위직과 하위직 간의 임금 격차를 대폭 좁혔으며,지난해에만 총 정규직 154명을 신규채용 하는 등 일자리 창출과 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인천시설관리공단 이응복 이사장은 이날 행사장에서 경영혁신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 ‘내가 먼저’ 보다는 ‘우리-너-나’라는 역지사지 경영 철학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결국 소통으로 이어지고 경영혁신도 가능했다”라고 설명해 참석 공무원과 지방공기업 CEO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유제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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